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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국립공원

월출산 국립공원

주변관광지

해발 809m로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매우 크고 수려하다. 1973년 3월 남석쪽으로 3.5Km떨어진 도갑산지역을 합하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 국립공우너으로 승격되었다.
월출산에는 움직이는 방위라는 뜻의 동석 3개가 있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이 바위들을 산 아래로 떨어드리자 그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 올라왔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영암인데, 이 동석 때문에 큰 인물이 많이 난다고 하여 고을 이름도 영암이라 하였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도갑사

도갑사

주변관광지

도갑사는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월출산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절이다.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지었다고 하며 고려 후기에 크게 번성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곳은 문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 도선국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인다.
도선이 자라는 중국을 다녀온 뒤 임 문수사 터에 도갑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수미, 신미 두 스님이 조선 성종4년(1473)에 다시 지었고, 한국전쟁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버린 것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미지출저 : 월출산 도갑사 홈페이지

구름다리

구름다리

주변관광지

이제부터 환상적인 경관이 펼쳐진다. 수없이 엉켜 서 있는 바위들을 수시로 뒤돌아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고 눈과 귀를 열어 두어야 한다. 폭포 바로 위에는 바람재라는 푯말이 나온다. 이곳에 서면 월출산 최고의 바위 전시장인 광암터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폭포와 골짜기

폭포와 골짜기

주변관광지

누릿재폭포는 물통거리골의 물이 흘러내려 마지막 지점에 도달해 이루어진 높이 3m 정도의 조그만 폭포이다. 월출산 등반 입구인 관리사무소 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왼쪽 길로 가다 보면 사자저수지가 나오는데 이곳을 조금만 지나면 폭포가 나온다. 옛날에 죽은 송장이 이 폭포물을 맞고 살아났고 곱추가 역시 이 폭포수를 맞고 정상인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외 칠지폭포, 바람폭포, 용수폭포,금릉경포대골 등이 있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월출산 조각공원

월출산 조각공원

주변관광지

월출산국립공원 조각공원은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지구에 국내유명 작가 20여 명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월출산의 비경인 사자봉, 매봉, 장군봉의 우람한 바위봉우리를 배경으로 조성된 조각공원은 월출산의 산책로를 따라 5,000여 ㎡의 부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월출산과 영암의 정서를 담은 조각품이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월출산은 산악이라기보다는 바위로 빚어진 거대한 예술품이며 기암괴석의 전시장이라고 부르는 월출산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예술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이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영암왕인박사유적지

영암왕인박사유적지

주변관광지

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잡은 왕인유적지는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그의 자취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왕인은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을 받아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학문을 인정받은 그는 일본 태자의 스승이 되었고 함께 일본으로 간 기술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기술을 전했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월출산氣찬랜드

월출산氣찬랜드

주변관광지

호남의 소금강으로 한반도의 기운이 응결하여 빙설옥수가 흐르는 월출산 용추골에 아름답게 자리한 氣찬랜드는 천연 자연풀장이 조성되어 수많은 피서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기찬랜드에 공급하는 수원은 천황봉에서 발원하여 맥반석으로 이루어진 계곡을 따라 사방댐에 담수하여 천연수만을 사용하므로 최고의 수질은 물론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氣를 느낄 수 있는 기찬묏길, 가야금산조기념관, 영암 노래 하춘화노래비, 독천장 가는 길 전석홍 시인 시비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구림한옥체험관

구림한옥체험관

주변관광지

동구림과 서구림을 잇는 구림사거리에 우리나라의 주거문화 변천사를 단장해 놓았다. 동굴집과 움집에서 삼국시대의 토담집, 조선시대의 초가집에 이르기까지 영암지방의 주거문화 변천과정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구림전통마을

구림전통마을

주변관광지

삼한시대부터 2,200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구림 전통 마을은 행정구역상 영암군 군서면에 속하고 월출산의 서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구림마을은 최초 이림(爾林)이라 하였으며 성기동으로 시작되었다. 자연마을로는 우리나라에서 그 규모가 으뜸이라 할 수 있으며, 많은 역사적 설화와 인물을 배출한 자연그대로의 문화관광자원이 많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이미지출처 : 영암군청 문화관광

한옥문화체험쉼

업체명 : 한옥문화체험쉼
대표자 : 최향초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월암길 57-11

BANK INFO

농협 663-02-256631 예금주 : 최향초